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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g Jeong Won Tongsa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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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전체 떨림 및 보행불가로 진료상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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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엄현빈 작성일 작성일 : 2026-08-2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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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당 증상 예측되는 진단과 치료가 가능할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내일 진료 예약하였으며, 지금은 은퇴하신 누가마취통증의학과 김원원장님 추천을 받아 상담드립니다.
약 1년동안 증상이 점점 악화되어, 1개월 전부터는 걸을 수도 없고 일상생활이 불가하여 간절한 마음으로 문의드립니다.
의심되는 진단이나 치료방법이 있을까요..
악화되기 전 후 통사 반포일등정형외과 장병근원장님에게 진료를 받았으나 원인을 못찾으셨고 악화 전에는 5%포도당 주사가 효과가 있었으나 이후에는 없는것 같습니다..
증상이 발생된게 길지만 최대한 자세히 적어보았습니다. 확인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지난달 7월까지는 걷기에는 문제가 없고, MRI상 허리 문제가 없고 도넛방석에 앉으면 덜 저려서 이상근 증후군을 의심했었습니다.
지난달 7월까지는 둔부~발까지만 증상이 있었는데, 이 증상이 상체 심지어는 얼굴까지도 올라왔습니다.

1달 이내 발생한 현재 증상 (통증의 형태는 모두 떨림이 가장 크며, 저림 / 씰룩거림 / 열감입니다. 아프진 않아요.)
- 검사상(MRI 경추~요추, 근전도검사, 피검사 By 삼성서울병원) 문제가 없으나, 걷기가 불가함.
- 걷기가 불가한 이유는 서 있으면 발부터 종아리까지 강한 전기가 올라오며, 이를 무시하고 걸으면 온몸에 몇 시간동안 강한 떨림이 발생하며 악화됨.
- 똑바로 누워있어도 하체/허리/둔부(3곳이 심함), 등, 복부, 갈비뼈 등에서도 떨림이 발생. (옆으로 누우면 덜합니다.)
- 최근 살짝 뜨거운 열감도 1시간에 3번정도 하체 및 손목 등에서 발생 함.
- 30분에 1번씩 근육이 5~10초정도 움직임. (하체는 눈에 보일 정도로 움직이며, 팔꿈치/손등/승모근 등도 감각이 느껴질정도로 씰룩거립니다.)
- 상체도 조금 근육을 사용하면 떨림이 더 발생하게됨.
- 앉을수는 있으나 앉아있을수록 종아리 허벅지 등 저림이 점점 심해지고 하체 근육 씰룩거림 빈도가 높아짐.
- 현재는 1달째 누워만있어 하체근육이 다 빠졌습니다..
- 기타로 기존에는 7시간 정도 수면을 잘 하며 문제가 없었는데, 2달 전부터 졸린 느낌이 잘 없고 중간에 계속 깨며 잠도 5시간 정도로 짧아졌습니다.
- 눈이 눌리는듯하고 디스플레이를 보면 어지럽고 멀미날듯하며 관자놀이가 크게 울리는듯한 편두통도 있어 치료가 가능하면 받고 싶습니다. 프레가발린을 복용하고있는데 약 복용시 훨씬 심해집니다.

첫 증상 발생 시기
- 작년 10월
- 첫 발생 개인적 예상 원인 : 2년간의 고중량 헬스 및 마라톤, 스트레칭 부족

증상 변화
25년 10월 : 운동 시 왼쪽 둔부 쑤시는 느낌, 앉을 때만 허벅지 뒤쪽만저림
25년 11월~26년 3월 (허리 스테로이드 신경차단술 후) : 앉을 때만 왼쪽 발만 저림 (둔부 쑤시는 느낌은 사라짐)
26년 3월~ 5월 (허리~ 발까지 침 치료 이후) : 앉을 때만 왼쪽 발만 저림 +서 있거나 누워 있을 때도 약간의 왼쪽만 하지 저림 발생 및 떨림발생 + 앉아있을 떄 사타구니 땡기는 느낌 발생
*침 치료 이후부터 오래 걷기 및 뛰면 운동 강도에 따라 둔부~다리 떨림이 발생했습니다. 4월말 침치료한 당일 4km를 뛰고난 후에 왼쪽 다리가 엄청 떨리며 딛고 서 있으면 둔부 바깥쪽?이 아파 서있을 수도 없었는데, 자고 일어날때마다 50%정도씩 회복됐었습니다.
26년 6월~7월 : 기존 증상 + 걷는데 오른쪽 허벅지 뒤쪽 무거워지는 느낌 나더니 이후부터 오른쪽 다리 저림 및 떨림 추가 발생 + 무릎팍 안쪽 근육 씰룩임 발생 + 종종 아침에 서있을 때 발목까지 전기가 차 있는 느낌 듦 + 아침에 아주 미세하게 손 저림 2시간정도 1~2회 발생했었음
*7월 초에 5% 엉덩이~ 종아리에 포도당 주사 및 신경유착분리주사 맞았을때 저림이 기존 10 -> 4까지 감소하였으나, 온찜질 및 스트레칭 이후 다시 원래랑 비슷하게 돌아감
8월~ 현재는 위에 기입함

치료 및 검사 내역
- 허리 MRI, 피검사, 근전도검사 : 이상없음 (By 삼성서울병원, 심해지고 3주전 검사함)
- 스테로이드 및 국소마취제 신경차단술 6회 (작년 10~12월 3회, 이번년도 6월 3회)  : 잠시 저림이 줄어드나 1~2일 이후 그대로
- 체외충격파 / 도수치료  : 크게 효과 못느낌
- 프롤로주사 : 효과 못느낌
- 침 치료 : 근육 풀면 저림 줄어듦. 그러나 이후 걸을 때 더 심하게 재발 함
- 온찜질 및 둔부~하지 스트레칭 : 저림이 더 심해짐
- 엉덩이 및 다리 근육 5% 포도당 주사 : 저림이 크게 줄어듦 (그러나 악화된 1달전부터는 맞아도 잠깐만 좋아지는 느낌입니다.)
- 프레가발린75mg 복용 시 : 앉았을때 저림 줄어듦
- 트라펜정 복용 시 : 떨림 및 서있을 때 전기감 줄어듦

가장 문제였던건, 지난 달 5%포도당주사로 근육을 풀어놔도 일정 시간 움직이면 덜덜 떨리면서 다시 근육이 뭉치는듯하고, 덜덜 떨리는 증상이 더 작은 자극에도 발생하여 현재는 걷지를 못합니다.
덜덜 떨린 직후 가장 심할때는 앉아서 엉덩이만 침대에 대어도 엄청 떨리길래 계속 누워있었습니다.

댓글목록

성정원통사의원님의 댓글

성정원통사의원 작성일

세세히 적으신 병력 자상히 검토해보았습니다. 다발성 통증이고, 비전형적인 패턴들이기에 예후는 직접 진찰과 치료를 해본 후 경과를 보면서 설명드리는 것이 나을 듯합니다. 의사와 환자가 하나 되어 정성으로 치료하다 보면 차츰 호전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